광활한 대자연, 멋진 도시, 세련된 사람들의 나라 캐나다.
그곳은 늘 우리에게 창조의 바탕이 되는 아름다운 영감을 제시합니다.
'로렌스 폴 캐나다'아이웨어의 탄생은 브랜드의 설립자인 '션'이
캐나다를 여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션은 그곳에서 캐나디언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태초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했습니다.
순간마다 마주한 크고 작은 감동의 요소를 노트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관한 그의 기록이 노트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무렵,
그 곳에서 젊은 퍼니쳐 디자이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둘은 감각적인 캐나디언 스타일의 아이웨어를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브랜드의 명칭은 설립자의 동료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로렌스 폴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Laurence Paul 은 최적의 아시안핏을 추구하는 국내 하우스 브랜드입니다.
캐나디언의 라이프 스타일과 아름다운 대자연의 영감을 통해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됩니다.